
가끔씩 머리 식힐 겸 양평을 나가곤 하는데
이번에는 이 묵밥에 꽂혀서 지인을 졸랐다.
"오랜만에 양평에 한번 가보실래요?"
도로변도 아니고 꽤 골목길로 들어가는 길 한가운데 있는 음식점이지만
재료가 듬뿍듬뿍 들어가서 그런지 맛만은 꽤 좋았다.
불과 7-8천원의 단란한 한 그릇 식사지만 코스요리를 먹은 것처럼 배를 두드리며 나왔다.

묵밥, 보통은 찬 국물에 말아주지만 원하면 따뜻한 국물에 말아주기도 한다.

묵비빔밥. 묵밥을 먹으러 갔는데 의외로 비빔밥이 맛있어서 비빔밥만 먹었다.
도토리국수
주 소 : 경기 양평군 옥천면 신복리 767-8
전화번호 : 031-771-7562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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